주문진1 [주문진] 겨울바람 쐬러 무작정 떠난 주문진 바다 여행 "오늘 그냥 바다 갈까?"특별한 계획도 없었어요. 그냥 문득 겨울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11월의 어느 주말, 아이들 챙겨서 무작정 차에 올랐어요. 목적지는 강릉 주문진. 사람 많은 안목해변이나 경포대가 아니라, 좀 더 한산한 곳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었거든요.어린아이들과 함께라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쉬어가면서 4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먼 거리였지만, 도착해서 탁 트인 바다를 보는 순간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이 글에서는 계획 없이 떠난 주문진 여행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들을 나눠볼게요.11월 주문진 바다, 생각보다 춥지 않았어요겨울바다라고 하면 으스스한 추위를 떠올리기 쉬운데, 11월 주문진은 의외로 괜찮았어요. 바닷바람이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아이들이 야외에서 노는 데 전혀 문제가 .. 2026.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